Facts.
- 프로그래머스 테이블 해시 함수, 호텔 대실 문제를 풀었습니다. 두 문제 모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 러닝 타입스크립트 9, 10장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 typescript-exercises 1~10 번 문제까지 정리하고 포스팅 했습니다.
- 면접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 선언적 에러 처리에 관한 if 카카오 세션을 시청했습니다.
Feelings.
- 프로그래머스 레벨 2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습니다! 알고리즘 진짜 못 풀었는데....🥲🥲🥲 많이 푸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
러닝 타입 스크립트 타입 제한자와 제네릭에 대해서 읽었는데 뒤로 가면서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typescript-exercises + 러닝 타입 스크립트 조합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타입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러닝 타입 스크립트 배운거
- any와 unknown 차이
- 타입 서술어
- typeof, keyof 뒤에 오는 요소의 차이
- 제네릭 타입 별칭 -> 이거 나중에 프로젝트에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 제한된 제네릭 타입 -> 타입 챌린지 문제 풀 때 좋을 듯?
-
typescript exercises
- 13번 까지는 어찌저찌 풀었는데 14,15번은... 감도 안 옵니다... 이거 무엇....
-
- 원래 수요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면접 스터디를 오늘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면접 후기를 들으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외운 티가 너무 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쫄려서 들어오는 질문에 간단한 형식으로 답했는데 부연 설명을 더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면접 질문들 얻어 갑니다.
- 면접 질문에 나온 것 중에 왜 불변성을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맘에 듭니다. 시간 날 때 정리해야겠습니다.
-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서 에러 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답을 찾고자 카카오에서 진행한
Sentry를 이용한 에러 추적기, React의 선언적 에러 처리
세션을 시청했습니다. 명령형 방식으로 에러를 처리하는 것과 선언형 방식으로 에러를 처리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시청하면서 기존에 에러를 처리하는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잠깐... 컴포넌트가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는 역할까지 해야 하는가? 관심사의 분리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것 같다. 에러 메시지는 에러를 보여주는 컴포넌트의 관심사지 유저 리스트를 그리는 컴포넌트의 관심사가 아니다. -> 애초에 로직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다. -> 비즈니스 로직을 컴포넌트에서 제대로 분리하자!
- 이후 프로젝트에서 react-query를 사용할 예정인데 에러 바운더리 도입도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Future Action Plans.
- 내일은 베이비들이랑 소풍 갈 겁니다.
- 다음 주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 전에 하루 날 잡아서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들을 유형, 취약한 문제 별로 분리해 보려고 합니다. 풀기 어려웠던 문제를 위주로 레벨3 또는 유형별 문제와 함께 풀려고 합니다.
- 일요일에 면접 스터디에서 cs를 다루기로 했습니다. 네트워크 관련 질문을 하나씩 준비하기로 했는데...ㅎ 공부해야 합니다.
- 다음 주는 프로젝트 위주로 계획을 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