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 집무실에 다녀왔습니다.
- 리액트 과제 리드미를 작성했습니다.
- 리액트 네이티브 환경 설정을 진행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 모듈 시스템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 개발, 취업, 메타인지 관련 유튜브를 봤습니다.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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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 알아야 하는 것을 리스트업하고 키워드 별로 정리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구분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메타인지를 적용해서 면접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가 오늘 공부한 모듈 시스템인데 주요 키워드를 뽑으면서 한 번 정리했고 다음은 마인드 맵으로 개념 구조도를 그려서 한 번 더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hat gpt를 활용해서 인출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잘한 것
- 리액트 네이티브 환경 설정하는 시간에 유튜브에서 자기계발과 관련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꽤 인상 깊었습니다. 공감은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 예전부터 읽고 정리해야지 했던 모듈 시스템으로 드디어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면서 모듈 시스템이 어떻게 모듈 관계를 설정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굿!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내일은 마인드맵으로 개념 구조도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 아쉬운 것
- 오늘 역대급으로 집무실에 늦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휴대용 모니터 기다렸다 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리고 그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빨리 정신을 차릴 수 있게 하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슬기님 말대로 일어나서 알고리즘 문제 하나를 풀어볼까 합니다. 슬기님 얘기 들으면서 생각난 건데 알고리즘 - 운동을 격일로 돌아가면서 루틴화해서 하루를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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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과제 리드미 작성
- 귀찮아서 밍기적 거리다가 결국 저녁밥 먹기 전에 끝냈습니다.
- 근데 그렇게 대단하게 쓰지도 않았습니다. 컴포넌트 의존성 트리 그리는 거는 왜 했을까요…
-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더 완벽하게 하려는 반발심 때문에 삽질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빨리 처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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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네이티브 과제
- 리액트 네이티브 과제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아서 금방 끝낼 줄 알았는데, 환경 설정하는 데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왜 Xcode는 한 번에 설치되지 않는 걸까요?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CocoaPod 의존성 설치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걸까요?
- 근데 결국 문제 해결은 공식 문서에 다 나와 있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고 문서가 길기도 하니까 일단 검색으로 한국어 내용을 찾으려고 하니까 시간이 더 오래 걸린 느낌입니다. 찬찬히 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공식 문서를 차분하게 읽고 키워드 위주로 요약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겠습니다.
- 그래서 결국 메인 과제는 하나도 못했습니다. 내일은 꼭 다 끝내서 목요일 저녁 먹기 전에 제출합니다.
Future Action Plans.
- 하기 싫은 일을 처리할 때 늘어지지 않도로 타임 어택 방법을 사용합니다. 또 세부 계획에 너무 치중하지 않도록 합니다. 일단 고!
- deepl도 있으니 영문서를 읽고 키워드를 추출해서 요약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 알고리즘 - 운동을 격일로 돌아가면서 루틴화 합니다.
- 공부할 때 3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키워드 요약 → 개념 구조도 정리 → 인출 연습
- 매주, 매월, 매 분기 하루 정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